'리븐데어의 죽음의 군마'(와우 스트라솔름 던전 확률 드랍 탈것)

2018-05-13 

얼라이언스 진영은 호드 진영 탈것을 탈 수 없습니다. 그 반대도 마찬가지입니다. 그래서 언데드 종족의 탈것인 해골마는 멋있지만, 탈 수 없기 때문에 진영 상관없이 탈 수 있는, 5인 던전 스트라솔름의 막넴 '군주 아우리우스 리븐데어'한테서 낮은 확률로 획득할 수 있는 뼈로 된 말 탈것인 '리븐데어의 죽음의 군마'를 갖고 싶어서 작업했습니다. 5인 일반 던전은 공격대 던전과 달리 하루에 1시간 10회 제한이 있지만 거의 무한정 돌 수 있습니다. 영웅 던전은 1일 1회, 신화 던전은 공격대 던전처럼 1주일에 1회지만, 스트라솔름 난이도는 일반 난이도만 있습니다. 그리고 스트라솔름 경로는 두 가지로, 정문과 후문이 있씁니다. 후문에 막넴 리븐데어가 있습니다. 정문부터 시작해서 후문으로 갈 필요 없이 바로 후문에 가서 네임드들 처치하고 막넴까지 금방? 갈 수 있습니다. 막넴 쓰러뜨리고 던전 밖으로 나가서 인스턴스 초기화를 반복하고, 

일찍 나왔습니다! 죽음의 군마 고삐!! 이 탈것이 바로 리븐데어의 죽음의 군마입니다.

 

15트 만에 탈것 획득했습니다! 속으로 "야~호" 소리 외쳤습니다.

 

 

가까이 확대해서 보니까 옛 그래픽이지만, 오리지널 당시의 그 느낌이 들어 좋았습니다.

 

죽음의 군마 고삐를 획득하면 이렇게 위업도 달성이 됩니다.

레벨 차이가 커서 아주 쉽게 돌 수 있는 스트라솔름 던전에 가서 리븐데어 군마 탈것 획득 도전을 강력 추천드립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