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타자베쉬 톱니글라이더'(미지의 시장 타자베쉬 신화난이도 업적 '필요한 만큼은 보여줬다' 달성 보상 탈것)

 

미지의 시장 타자베쉬를 한 번도 안 가봤습니다.

'필요한 만큼은 보여줬다' 업적은 하드모드를 적용해야 할 수 있는 업적이라서

공략글을 찾아보았습니다. 

구글에 '미지의 시장 타자베쉬 하드 모드 방법 및 보상' 검색하시면 정보를 볼 수 있습니다.

 

 

본캐릭터인 템렙 447 야수냥꾼으로 솔플 쉽게 했습니다.

마지막 네임드 '소레아'는 받는 데미지 감소 99%라 

빡세게 딜을 해도 시간이 오래 걸린다고 경험자들께서 댓글을 남기셨습니다. (보통 30분 정도)

저는 17분 정도 걸렸습니다.

 

소레아와 전투 전

 

전투 시작!

 

소레아 피 50%

 

소레아 킬 & 업적 달성 & 업적 보상 '타자베쉬 톱니글라이더' 획득!! (탈것수집목록에 자동 등록)

 

 

업적 인증

 

 

24년 1월 14일 획득!

 

일명 '멘홀 뚜껑' 탈것이라 불리는 이 탈것류는 

최초 등장은 판다리아의 안개 확장팩 지역인 판다리아에서 획득할 수 있는

'붉은색 비행구름 원반'이 있습니다. 서서 타는 탈것이라 신선했습니다.

원반 아래쪽에 구름이 끊임없이 발생하는 것이 특징이라 손오공의 근두운 느낌 들지만

구름 발생하지 않는 깔끔한 탈것을 원했습니다.

 

군단 확장팩에 등장한 '대마법사의 오색 원반' 탈것은 깔끔한 탈것이지만

마법사 직업의 전용 탈것이라 타직업은 탈 수 없습니다.

 

어둠땅 확장팩에 '타자베쉬 톱니글라이더'와 '중개단장의 톱니글라이더' 탈것이 추가되어

좋았습니다.

 

던전 밖으로 나가기 전에 탈것 타고 사진 한 장 찰칵!

 

 

 

업적 달성하면 얻을 수 있는 탈것도 얻으면 기분이 좋습니다.

템렙 높은 분들 중 이 탈것 아직 없는 분들은 

시간될 때 도전해보시는 것 추천드립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