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4년 11월 22일 오늘 [내가 다 했는데 이런 형편없는 모자밖에 안 주다니] 업적의 목표의 마지막인 4장을 완료하였습니다.
5일부터 시작된 이 업적은 첫날에 끝까지 한 번에 완료할 수 없는 것이 퀘스트를 주는 npc '알릭스'가 중간중간에 아제로스의 비밀을 풀거나 사건을 해결하거나 숨겨진 상자를 찾거나 하는 등의 퀘스트를 줘서 한 주에 하나의 장만 완료할 수 있었습니다.
그래서 2장만 괄호되어있는 것 같습니다.
업적 보상은 머리 형상 두 개를 줍니다.
치장된 생각하는 모자와 같은 모델의 다른 색 두 가지입니다.
첫 번째는 '경계하는 생각하는 모자'입니다.
빨간 렌즈입니다.
가만 보니, 메카곤 피프가 생각나는 머리 형상입니다.
'와우 리테일, 클래식 모든 글' 카테고리의 다른 글
'구속당한 어둠'(와우 내부전쟁 신성한 협곡 아라시 영예 23 달성 구입 탈것) (0) | 2024.11.23 |
---|---|
'빛나는 발상의 생각하는 모자'(와우 20주년 업적 [내가 다 했는데 이런 형편없는 모자밖에 안 주다니] 보상 형상2) (0) | 2024.11.22 |
'실리시드 소형 전차'(와우 군단 실리더스: 상처의 땅 지역 희귀몹 드랍 애완동물) (2) | 2024.11.22 |
와우 24년 11월 교역소 무기 형상 '검투사의 찌그러진 대검' (2) | 2024.11.21 |
와우 '명탐정' 칭호 획득! (2) | 2024.11.21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