내부전쟁 영예 중에 가장 낮은 영예였다가 장군 주모자(평판 최고 단계) 달성 보상 칭호 '아눕'이 맘에 들어 열심히 장군 평작했더니 빠르게 추월하였고 다른 하위 평판 덕에 결국 젤 먼저 단절된 실톳 영예 25를 달성하였습니다.
단절된 실톳의 하위 평판으로 방직공, 장군, 재상이 있는데 이 평판들을 올리면 단절된 실톳 평판이 팍팍 오르게 됩니다.
20주년 기념 평판 보나스 버프 덕에 평판 잘 오릅니다. 다른 영예들은 20 이상이었고 실톳은 10대였습니다.
풍구렁 보상 상자에서도 영예 평판을 획득할 수 있습니다. 풍요로운 구렁 좋습니다.
초반엔 열쇠가 배고팠는데, 어느정도 파밍하고 풍구렁 열쇠 잘 쓰질 않으니 쌓이고 있는 중입니다.
느슨한 실타래는 남기지 않는다. '실을 엮는 자' 칭호 획득!
도르노갈에서 칭호 기념샷 찍어보았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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